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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쌈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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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평균 별점 4.1 평가 155 팔로워 0
4점 8월 2일
용인시 에버랜드 근처에 여러 음식점들이 몰려있는데 그 중 하나다.
2층건물인데 이 식당은 2층으로 올라가야하고 1층은 다른 음식점인데 건물 뒷편을 찾아서 가야하니 입구 찾기가 처음 방문한 사람들에겐 어색할수 있다.
홀 중앙에 쌈을 여러가지 갔다놓았고 비닐장갑을 끼고 접시에 알아서 담아가서 먹는 방식이다.
고추장 불고기는 짭잘하게 잘 익어서 맛이 괜찮음
한쪽 구석에 직접 전을 해먹을수 있는 휴대용 버너와 프라이팬이 반죽과 같이 마련되어있다.
웰빙식을 원한다면 방문하기 좋은게 여러쌈이 있기에 조금씩만 맛본다고해도 상당한 양의 야채섭취가 보장된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푸짐한, 무료주차
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120 팔로워 0
4점 7월 19일
에버랜드 근처에 있는 쌈밥 전문점인데 주차장이 엄청 큼
특이한거는 일층과 2층이 다른 음식점이다
1층은 고기를 구워먹는 집인데 쌈밥은 건물 뒷편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쌈이 홀 중간에 꽤 많이 있는데 종류도 나름 다양하다
한쪽 구석에는 부침개를 부쳐먹을수 있는 셀프 요리대가 있는데 프라이팬이 두개 있고 반죽도 괜찮은 편이어서 가뱝게 먹을수 있다
특히 우렁이 생각보다 반죽에 많이 있어서 부침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여러번 구워 먹을수 있어서 좋을거 같다
반찬이 조금 부실하고 야채가 아주 깨끗하게
씻어져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 아쉽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무료주차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82 팔로워 3
4점 7월 10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5분거리인 쌈밥전문집이다.
1층은 다른 식당이고 건물 뒷편에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어서 그쪽으로 올라가면.된다.
쌈밥 전문집답게 다양한 쌈을 셀프로 가져다 먹는.방식이다.
비닐장갑을 끼고 덮어놓은 비닐을 열고 먹고싶은 만큼 접시에 집어다가 갖다먹는 방식이다.
평일이라 손님이 적은탓도 있겠지만 홀이 엄청넓다.
대충 150명은 수용가능할듯.싶다.
쌈이 많아서인지 조금씩 덜 씻어진듯한 녀석들도 보이는점은 아쉽다.
맛은 괜찮아서 또 오기에 나쁘진않다.
우렁을 조금넣고 양파와.부추로 반죽을 해놓아서 부침개를 해먹어도되는건 덤이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푸짐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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