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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쌈밥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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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나임 평균 별점 4.1 평가 108 팔로워 0
4점 7월 19일
에버랜드 근처에 있는 쌈밥 전문점인데 주차장이 엄청 큼
특이한거는 일층과 2층이 다른 음식점이다
1층은 고기를 구워먹는 집인데 쌈밥은 건물 뒷편 계단으로 올라가야 한다
쌈이 홀 중간에 꽤 많이 있는데 종류도 나름 다양하다
한쪽 구석에는 부침개를 부쳐먹을수 있는 셀프 요리대가 있는데 프라이팬이 두개 있고 반죽도 괜찮은 편이어서 가뱝게 먹을수 있다
특히 우렁이 생각보다 반죽에 많이 있어서 부침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여러번 구워 먹을수 있어서 좋을거 같다
반찬이 조금 부실하고 야채가 아주 깨끗하게
씻어져 있는건 아닌거 같아서 아쉽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무료주차
내일 또 내일 평균 별점 4.2 평가 271 팔로워 3
4점 7월 10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5분거리인 쌈밥전문집이다.
1층은 다른 식당이고 건물 뒷편에 2층으로 가는 계단이 있어서 그쪽으로 올라가면.된다.
쌈밥 전문집답게 다양한 쌈을 셀프로 가져다 먹는.방식이다.
비닐장갑을 끼고 덮어놓은 비닐을 열고 먹고싶은 만큼 접시에 집어다가 갖다먹는 방식이다.
평일이라 손님이 적은탓도 있겠지만 홀이 엄청넓다.
대충 150명은 수용가능할듯.싶다.
쌈이 많아서인지 조금씩 덜 씻어진듯한 녀석들도 보이는점은 아쉽다.
맛은 괜찮아서 또 오기에 나쁘진않다.
우렁을 조금넣고 양파와.부추로 반죽을 해놓아서 부침개를 해먹어도되는건 덤이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푸짐한, 무료주차
우아함 평균 별점 4.2 평가 111 팔로워 0
4점 7월 9일
에버랜드 인근에.식당들이 꽤 몰려있는데 그중 한군데 식당이다
중앙에 쌈채소들이 8가지 자리잡고 있는데
상추에 케일 겨자채 신선초등 상당히 다양한 구색을 자랑한다.
가격은 고기를 포함하면 일인당 15,000원선인데 만약 1인분씩 다른 메뉴를 주문하면 1,000원씩 추가된다.
맛은.괜찮고 특히 부침개를 셀프로 해먹을수.있게 해놔서 인기가 좋다.
은근 쉽게 만들수 있는 반죽이 있는데 농도가.잘맞아서 그런듯 하다.
친절하고 네이버 후기를 쓰면.서비스로 과자한봉지를 주는데 정체불명의 듣보잡 브랜드 과자라는 것이다.
가끔 야채 많이 먹고싶을때 갈만한 곳이다.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조용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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