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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의 방문자 평가
5점
맛4.3 가격4.3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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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0 평가 421 팔로워 2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동네 구석에 숨어있는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카페.
입구에 큰 댕댕이가 지키고 있지만 사실 알고보면 매우 순둥.
카페 가격도 제주도 관광지 물가 생각하면 착한편이고 맛도 괜찮다. 조용하니 좋았고 마음이 차분해져서 기분이 좋았다.
약간은 떨어져있어서 찾아가기 불편할 수 있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남자 주인분이 혼자 가게를 운영하고 계셨는데 강아지 관련 용품들도 소소하게 판매중이었다.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지만 그 고유의 분위기와 매력은 유지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다음에 또 제주도 가면 들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인근에 산다면 자주 들렀을 것 같다.
다코미식가 심심한쭈 평균 별점 4.2 평가 201 팔로워 40
5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때 푹빠졌던 카페였음.
동네카페라 아담하지만 그만큼 조용하고 분위기 있어서 좋음.
이제 나름 유명해져서 사람들도 많이 찾아와서 아쉽지만 그만큼 매력있는 카페입니다.
메뉴들은 특별하지는 않지만 나름 디저트들도 있어서 가볍게 먹기 좋음.
잔잔하게 혼자 분위기 즐기기 좋은 카페입니다.
breadji 평균 별점 5.0 평가 92 팔로워 2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자몽이 너무 귀엽고 ㅜㅜ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여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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