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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성식당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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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성식당

    3 (3명의 평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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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건의 방문자 평가

    3점

    3.0 가격3.0 응대2.0

    • 방문목적 점심식사(2) 저녁식사(1) 남자끼리(1) 여자끼리(1) 배달(1)…더보기
    • 분위기 조용한(1) 허름한(1) 오래된집(1) 숨은맛집(1)
    • 편의시설 무료주차(1)
    • 매우만족(1)

    • 만족(0)

    • 보통(1)

    • 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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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헌 평균 별점 4.5   평가 7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아구짬뽕은 내 인생짬뽕.
    근처 갈 일이 있다면 꼭한번 들르세요

    점심식사
    저녁식사
    남자끼리
    여자끼리
    조용한
    허름한
    오래된집
    숨은맛집
    무료주차
    2017년 6월 28일

    노마드 평균 별점 3.0   평가 1   팔로워 0

    3점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한참을 달려 왔습니다만.. 기대가 컸나요. 그닥입니다.
    해물은 신선한 편이지만 짬뽕은 해물빼면 맛 자체는 특색이 없네요.
    탕수육은 붉은 색 소스라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나마 볶음밥이 낫네요.

    점심식사
    2017년 10월 2일

    이대규 평균 별점 4.2   평가 19   팔로워 0

    1점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식도락이 취미인 인생. 5점 이하의 집은 리뷰조차 안쓰지만 이집은 특별하게 써봄.

    이집은 맛이 문제가 아니라 인성문제임. 서비스가 개판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이걸 사람이 먹으라고 내놓은 음식이 아니란 소리임.

    도대체...도대체 이집이 맛있다는 사람은 이구역 앞에 한센병 환자 모이던곳이 있으니 거기가서 본인 혀 체크 하시길.

    표현이 격하고 하지말아야할 말을 한것처럼보이나, 이글을 쓴 나를 욕하기전에 이집이 맛있다고 바이럴한 사람과 양심 갖다팔고 장사하는 이집을 욕하시길 바람. 말이 필요 없음. 드셔보세요. 드시고 이렇게 글을 쓴 저를 평가해주십시요.

    맛:평가가치 없음
    서비스:기대조차하지말것
    청결:테이블에 팔 얹으면 팔과 테이블 사이에서 쩌억쩌억하는 소리와함께 불쾌한 접착력이 느껴짐. 창가엔 죽은 파리가 뒹굴고있고, 물은 지하수를 받아가 갖다줌. 근데 이 모터를 언제 바꿨나 쇠맛 모래맛 다남.

    들어간 식재료는 홍합 바지락 전복 피조개 면이 끝이고 국물은 공산품된장에 김치국물 조금섞고 고추가루풀어서 참기름 두방울 끝.

    홍합:최소3개월은 냉동고에 있어야 나올 냄새가 나며 그마저도 언제 끓인건지 모를정도로 제모양을 유지한게 없음

    바지락:조개가 어지간히 오래된게 아니면 그 기간을 파악하기 힘든데, 최소5개월이상 냉동고에보관된 바지락은 조개껍데기에서 살이 안떨어짐. 이집 바지락이 그랬음

    전복:내손이 큰편이고, 내 엄지손가락만한 오분자기같은 전복하나 딸랑. 근데 그것마저 신선하지못해서 전복내장에서 여물썩은내가 진동함.

    피조개:국물 비린내의 주범. 피를 안빼고 조리해서 국물에서 피비린내까지 남.

    면:도대체 언제 만들어놓은건지 모르겠으나, 경화제 잔뜩섞인 면을 만들어서 냉동보관했다가 해동도 안하고 그대로 끓는국물에 투하해서, 밀키트 냉동면같이 구불구불함.

    즉, 조개썩은내 홍합비린내에 피조개비린내가 한데섞인 된장베이스국물에 오분자기같은 소여물냄새나는 전복하나넣어주고 면넣고 끓인걸13000이나 받음.

    이글 지우지 마십쇼. 더이상 피해자 안생기게.

    해물짬뽕

    배달
    2022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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