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건의 방문자 평가
3.9점
맛5.0 가격4.8 응대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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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토끼8786 평균 별점 4.4 평가 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작년에 욕지도 왓을때 못들린 식당! 다시오기!!
휴가 막바지라 그런지 생각보단 웨이팅이 길지 않았고 짬뽕맛도 괜찮고 볶음밥도 괜찮았음, 식당 회전은 빠르나 주방이 1인체제인 관계로 조금 더 걸리는것 같음. 짬뽕은 고기 안들어간 짬뽕으로 궁물맛이 고소한 맛과 채수로 육수를 낸건지.. 깔끔한 맛이였음, 또 방문 의사 있어요♥
다코미식가 yumming 평균 별점 4.2 평가 148 팔로워 13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욕지도에서 매우 유명한 중국집. 유일하게 긴 대기시간이 있던 집.
욕지도의 유일한 중식당(지금은 아님)이었기에 역사가 꽤 오래되기도 하고 최근 유명 유튜버가 다녀가기도 했다. 운영시간도 오후 2-3시까지로 짧다.
도착했을 땐 이미 우리 앞에 13팀이나 있었고 회전율도 생각보다 느려 꽤 오랜시간을 기다릴만한 맛일까 갈등되었는데 이래저래 시간을 보내고 맛본 짬뽕의 맛은 내 취향이었다🤭 찐~해서 입에 여운이 쭉 남아있는 짬뽕보다는 깊이는 있지만 국물을 넘기면 입에 남는 것이 없는 것 같은 깔끔한 맛의 짬뽕을 좋아하는데 여기가 그랬다. 한입 먹었을 땐 꽤 진한데? 싶었는데 넘기고 하니 깔끔하고 개운하다. 새우,굴 등등의 해산물도 꽤 알차게 들어가있고 짬뽕밥으로 먹어도 참 맛있을 것 같은 맛이었다. 짜장면과 볶음밥은 그냥 평범했다.
욕지도에 또 방문한다면 재방문할 의향이 있다.
다코미식가 bluesky 평균 별점 4.3 평가 156 팔로워 35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11시 20분에 욕지도발 통영행 배가 예약되어 있었다.
일요일 9시 15분에 13번 대기명단에 이름적고, 10시 30분에 입장, 10시 50분에 음식나오니 먹는 시간을 짧게하곤 배타러 갔다.
선착장이 가까운게 다행이었지요.
짜장면은 노 긋!! 중간이하.
굴, 새우등 해물이 잔뜩 들어간 찐한 국물의 짬뽕은 작은섬에서의 맛치고는 수준급이었다.
기다린 생각하면 화가난다.
그나마 이정도 낫이어서 봐주지만..
다음 방문 시엔 좀 효율적인 운영으로 웨이팅시간 줄이면 좋겠다.
9시반에 시작하여 14시가 마지막 손님..
영업시간 짧다
주말, 성수기엔 9시전에 방문하여 순서 확보하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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