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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힣 평균 별점 4.5 평가 26 팔로워 1
5점 2024년 3월 31일
처음 방문했어요. 아메리카노는 산미 없는 깔끔한 맛이라 좋았는데 조금 밍밍하게 느껴져 아쉬웠습니다. 흑임자 라떼는 고소하니 맛있었어요!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2층은 조용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아 보였습니다. 야외 테라스 좌석도 괜찮았어요. 아기 의자 있고, 아이들을 위한 뽀로로 음료도 판매합니다! 매장 앞쪽으로 주차 공간 넉넉하고 그 앞으로 커다란 나무가 한 그루 있는데 보통 커다란 게 아니어서 약간 신비롭기까지 하더라고요? 잎이 푸를 때 다시 한 번 보고싶어지는.. 다음에 다시 온다면 2층 창가 좌석에 앉아 시간을 느끼고 싶네요.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아이동반, 차모임, 혼카페, 데이트, 간식,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조용한, 깔끔한,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아기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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