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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 통도야지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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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 평균 별점 4.1 평가 246 팔로워 7
2점 2022년 4월 9일
(*사진은 ‘순대국밥’입니다.)
- 만족도: 재방문 의사 없음. 시국이 시국인데 고기 손질하는 직원, 설거지하는 직원분 마스크 안 낌. 단골 손님들한테 인사한다고 매장 안에 다니시는데 마스크 안 낀 채로 대화 나누고.. 매우 찝찝하고 불쾌했음. 돈 지불하고 먹는 건데 이렇게 걱정스러울 일인가 싶음. 동네에 오래 위치한, 유명한 가겐데 이렇게 운영하는 걸 본 이상 별로 :(
- 맛: 괜찮다
- 분위기: 노포
- 테이블 수: 8개
- 가격: 8,000
- 주차: 불가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혼술,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counter 평균 별점 4.9 평가 188 팔로워 4
5점 2020년 8월 3일
국밥이 진하고 맛있습니다
사장님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십니다
근처에 가면 들리고 싶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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