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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싯따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3월 13일
저녁 퇴근길이 늦은 시간이라 열린가게가 없는 와중 새로 생긴 곳이 늦게 까지해서 늦은 저녘 간단히 먹으려고 들어온 가게 였습니다. 양식을 주 베이스로 하는데 다양한 술들이 준비되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처음에 웰컴트 드링크로 직접 끓인 뱅쇼를 주시는데 맛과 향이 아주 인상적이 였습니다. 주문은 알리올리오랑 화이트 글라스 시켜서 먹었는데 처음 와서 그런지 금일 만들었다는 빵도 같이 주셨습니다. 지금 것 먹은 알리올리오랑은 비교가 안되게 디테일이 살아 있는 맛이 였습니다. 면은 링귀리면에 익힘이 적당하고 에멀전이 완벽하게 된 파스타 였습니다. 확실히 직접 집에서 만들어 먹는 알리올리오랑은 차이가 느껴졌습니다. 화이트 글라스도 가벼우면서도 향과 맛이 좋아 파스타랑 잘 어울렸습니다.
여쭈어보니 와인이나 주류들은 전부 음식과 페어링테스팅을 다 해보시고 들여 놓는다고 하시네요. 전문 쉐프랑 바텐더가 있는 고급진 식당 이미지를 받았습니다. 너무 맛 있어서 스텐다드 하이볼 한잔 더 시켜서 마시고 갔습니다. 술 가격도 괜찮고 음식도 맛 있어서 퇴근 후 자주 찾을 것 같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혼밥,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조용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주차불가, 넓은 테이블
면목느낌 평균 별점 5.0 평가 1 팔로워 0
5점 3월 13일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배달,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혼밥, 혼술, 접대, 회식, 데이트, 기념일, 가족외식, 숨은맛집, 고급스러운, 조용한, 예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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