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용문칼국수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1)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4)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다코미식가 대조 평균 별점 4.0 평가 235 팔로워 41
5점 1월 31일
용문칼국수 본점으로서 아들이 하는 상일역 근처 지점보다 열무김치가 추가로 있습니다.
시원한 멸치 육수와 다 먹을때까지 쫄깃한 면발은 만족입니다. 1만원의 칼국수답게 양이 많습니다.
두 집다 좋습니다만 여기를 더 선호합니다.
일요일은 열지 않습니다. 저녁 장사를 하지 않습니다.
#생활속의친구 #유프렌드 #대조손의맛집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넌써이 평균 별점 4.0 평가 1 팔로워 0
4점 2024년 1월 19일
근처갈일있어서 찾아보다가 맛집이라해서 갔는데 역시나 대기가있었구요. 다행히 단일메뉴라 회전율이좋아서 금방 들어갔어요!!대기명단작성시 곱빼기 일반양 여쭤보셔서 들어가서 거의 바로음식이 나왔구요!!일반양 여자혼자다먹으면 굉장히배부를양이에요!!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가족외식, 서민적인, 푸짐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78 팔로워 11
4점 2021년 11월 11일
블로그의 사진을 접한 순간,
고수의 내공이 찌릿 느껴진 곳.
저장을 해둔 후 드뎌 방문.
아담하지만 깔끔한 실내.
일부러 점심 전, 11시경 방문했건만...
크지 않은 홀에 작은 테이블10개정도.
벌써 3팀이 앉아있고, 10분이 지났을까 금새 만석이 되고 대기까지.
장소가 크지않다보니 북적북적 복닥복닥, 여유있게 먹을 환경은 아니다
칼제비를 주문!
기대된다.
칼국수 성지인 대구사람이고, 칼국수 러버이면서 직접 칼국수를 팔기도 했던 사람으로서 나름 맛집이라는 서울의 칼국수집을 섭렵했으나....
두번 먹고 싶은 집은 없었는데.
열무김치와 겉절이를 먼저 내어주신다. 살짝 익은 열무김치도 맛나고, 겉절이도 서울에서 찾기 힘든 매콤함에 맛있다.
모락모락 등장한 칼제비, 국물부터.
멸치향이 나름 짙다.
육수를 진하게 낼때 느껴지는 멸치의 쌉쌀한 맛도 살짝 올라온다.
연하고 맑은 서울식 육수보다 짙은 멸치향의 경상도식 육수에 가깝다.
딱 내 취향, 맛있다.
납짝하면서도 우툴두툴한 면발도 일품, 훌륭하다.
국수와 김치, 모든 음식에 조미료의 맛 느껴지지 않는다. 그러니 먹고 나서 입안이 텁텁하지 않다.
서울의 모든 칼국수를 먹진 않았으나 현재로선 으뜸!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숨은맛집,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블로그 후기
졔졔 5일 전
쑤이니쑤 6월 8일
크크드프 5월 30일
빨대 4월 11일
딸기 4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