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 그릴하우스

꼬모별이 평균 별점 4.4   평가 67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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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1월 19일

천호역에 약속이 있어 맛집을 검색하니 쪽갈비가 나와서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어 옆 고기집에 방문했어요
여기도 웨이팅이 조금 있었지만 따듯하게 기다릴수 있는 대기 장소가 있어서 좋았어요
고기도 다 구워줘서 편하게 맛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맛나요

suldong 평균 별점 4.5   평가 220   팔로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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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7월 5일

질 좋은 두툼한 고기의 육즙이 제일 좋은
타이밍까지 구워서 올려주셨어요.
다양한 서브찬들이 있었는데 소금 찍어서
순정으로 먹는게 제일 맛있긴했습니다.
배는 불렀는데 다른 부위 먹고 싶어서
꼬들살 추가했는데 쫀득한 식감이 정말 좋았어요.

국물이 필요해서 주문한 청국장은
꼬릿한 냄새없이 구수하면서 감칠맛이 나서
고기와 함께 먹기 딱 좋았습니다.
맛없으면 징역 살아야 될 간장버터밥 곁들여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여기는 밥 시키면 솥밥으로 해주시니까
고기와 함께 탄수화물 섭취 추천드립니다.

몹시 더운 날이었는데도 냉방이 빵빵하고
구워주시니 편하게 얘기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러면 한 여름에도 굽굽하는거 무조건 가능이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썽실 평균 별점 4.6   평가 36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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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3월 19일

항정살 너무 맛있어요!!
고기도 직접 구워주시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