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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뽕 평균 별점 3.7 평가 464 팔로워 60
3.5점 7월 9일
판교 아브뉴프랑에 입점한 오꼬노미야끼 식당입니다. 방문했을때 웨이팅 10분 정도했구요 매장앞에 있는 메뉴판을 보고 메뉴를 미리 정하셔서 말씀 주시면 되요.
두명이서 시그니처 2인을 주문했구요, 야끼소바는 죠죠볶음밥으로 변경했어요. 철판에 따뜻하게 요리된 돈페이야끼가 먼저 나왔는데 계란말이에 새우가 들어가서 통통한 식감이 좋았어요. 죠죠 볶음밥도 계란후라이가 올려져 있고 새우도 적당히 들어가 있구요 철판에 바로 볶아져서 나온거라 따뜻하고 맛있었어요.
오꼬노미야끼도 맛있는 소스랑 철판에서 옮겨담아서 드시면 되는데 양배추 비율이 높고 전체적으로 느끼해서 물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아이동반,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밍밍쁘 평균 별점 4.4 평가 23 팔로워 0
3점 11시간 전
크게 넓진 않지만 바까지 있어 좌석은 넉넉해요
바에 앉으면 철판요리 만드는 과정을 직접 즐길 수 있어요 소스가 넉넉히 올라기는 편이라 좀 느끼했어요
키워드
저녁식사,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블로그 후기
북북이 10월 7일
소비의 블레이크 10월 6일
별이해 10월 4일
서연Log 10월 4일
watson 10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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