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건의 타쿠미우동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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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4.1점
맛4.5 가격4.3 응대3.9
매우만족(5)
만족(6)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히졍이 평균 별점 4.5 평가 42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다코미식가 아로미남편 평균 별점 4.0 평가 318 팔로워 147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보통
요즘일본분위기는 않좋지만 뭐 국내에 있는 일본식당은 이용해 줘야 할듯하다.
전반적으로 일본풍을 잘 살린 인테리어와 외관이다.
우동국물은 깔끔하고 맛이 담백하다.
규동도 맛이 손색이 없고 전체적으로 일식답게 깔끔한 맛이다.
그러나 새우크림우동은 좀 특이해보여서 주문했으나 물론 개인의 취향이 겠지만 까르보나라인데 면발이 우동이라고 보변 되는데 새우는 살이 통통하니 맛이 좋았다 크림소스 자체도 맛이 나쁘진 않았는데 문제는 면발이다. 이게 개인취향이겠으나 내입맛은 아닌듯 하다.
파스타의 면발은 좀 찰지면서 두께감이 그리 두꺼운것은 아닌데 우동면은 굵기도 굵거니와 면발 자체가 물기도 너무 많아서 그런가 식감이 별로 였다.
역시 새로운 시도는 어려운법인가 보다 그냥 우동면은 우동으로 만드는것이 낫다고 보여집니다.
다코미식가 먹늉 평균 별점 3.6 평가 86 팔로워 168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솔직히 다른 건 모르겠고 냉우동은 진짜 맛있다. 모밀 좋아하고 우동면 좋아하면 그냥 꼭 먹어봐야 한다. 냉우동만큼은 거의 5점 주고 싶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맛집으로 뜨길래 쫄래쫄래 가서 먹고 왔다. 입구에서부터 일본 골목의 식당 분위기가 느껴져서 현지에 온 것 같고 좋았다. 15분 정도 웨이팅 후 들어갔다.
냉우동이 나온 순간 행복했다. 새우튀김과 계란 튀김이 올려져 있었다. 육수가 차가워서인지 10분 지나고 먹어도 바삭바삭했다. 맛있는 육수에 띄워준 튀김가루들이 다 먹어갈 때까지도 바삭해서 재밌었다. 면은 수타면이여서 정말 쫄깃쫄깃했다.
즐거운 식사였다. 식당에 찾아온 사람들 중에는 혼밥하는 사람들도 많이보였고 회사원들도 꽤 있었다. 다 음식을 즐기는 것 같았다.
🌷추가🌷
냉우동이 너무 맛있어서 이후에 가츠동이랑 튀김 우동도 먹었다. 가츠동은 평범했지만, 돈까스 고기가 질 좋은 안심을 쓴 것 같았다. 근데 튀김 우동은 너무 평범해서 놀랐다. 거의 휴게소..? 결론은 냉우동만 추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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