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맛4.3 가격3.6 응대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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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뿌우 평균 별점 3.7 평가 428 팔로워 5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고기가 두툼하고 쫄깃해요. 초벌을 80% 정도 해주고, 나머지는 직접 구워먹어야 해요. 돼지껍데기와 고기의 조합이 맛있어요. 소주도 3병 이상 주문하면 해장라면을 서비스로 줍니다.
구름이 평균 별점 3.8 평가 657 팔로워 5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신도림역에서 조금 나와서 오피스텔 건물 밑에 있어서 지하인줄 알았는데 지하는 맞지만 위에가 뚫려있어서 좋았어요 밑에 상가가 많아서 찾기 쉬웠고 고시정 이 두 곳 있는데 다 같은 곳이지만 어느 곳이 냐에 따라서 헷갈릴 수 있어요
진짜 볏짚에 구워줘서 맛이 꼬들꼬들하고 속은 촉촉해요 양도 많은 편 같고 적당히 짜고 좋아요 맛있어서 계속 손이 갑니다 친구 4명이서 가서 꽤 많이 먹었는데 사장님이 잘 챙줘서 좋았고 서비스도 챙겨주셔서 자주 갈거 같아요
밑반찬 정갈하고 양념도 맛있고 육개장도 맛있어서 대부분 메뉴가 다 맛있었습니다 좋아요
다코미식가 맛없으면별로야 평균 별점 3.7 평가 859 팔로워 122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신도림 테크노마트 건너편에 포스빌이라는 큰 주상복합건물이 있는데 그 건물 지하에 위치하고 있다. 지하라 애매해서 찾기 어려울 수 있다.
가게는 좁고 좌석은 대략 5-6개 정도 있었다.
새로생긴 가게인것 처럼 깔끔했고 고기집 같은 평범한 인테리어 였다.
고기는 기본적으로 한번 초벌을 해서 나온다.
초벌한 고기와 대파를 볶다가 먹으면 되는데 목살이 국내산임에도 불구하고 좀 퍽퍽했다. 초벌을 미리 한 듯한 느낌이 드는 느낌도 있었다. 껍데기도 초벌을 했는데 탄부분이 좀 많았다. 목살보다는 맛이 괜찮았지만 껍데기 전문점 보다는 별로였다.
젊은 분들이 운영하는 가게였으며 고기의 질은 보통 혹은 그 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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