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별일이네김밥과스파게티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0)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0)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명료 평균 별점 3.5 평가 277 팔로워 11
3점 2021년 4월 21일
경산역앞, 급히 식사해야하는데 마땅히 갈데 없어 들어간 분식집.
꼬들한 라면은 신라면인듯.
김밥의 밥알이 까슬대는 느낌이 조금 거슬림. 정말 집에 있는 재료로만 만든 듯한 집맛쫄면.
맛을 따지기보다 끼니를 때우는 느낌이지만, 조미료맛 느껴지지 않고, 간 세지 않고, 누구네 집밥 먹는 듯해 정 갈때 없으면 또 올 수도.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간식, 서민적인
블로그 후기
단미 2024년 7월 13일
하경나라 하경제국 2019년 9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