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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가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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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cong 평균 별점 4.4 평가 102 팔로워 1
5점 2024년 12월 18일
외부에서 봤을 땐 아무것도 없어보이는데 내부는 엄청 힙하고 예쁜 인테리어예요. 디카페인 추가 금액도 없고 좋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캐주얼한, 예쁜, 무료주차
겨올 평균 별점 4.8 평가 5 팔로워 0
5점 2023년 12월 29일
주말 점심시간에 갔는데 자리가 하나 겨우 남아서 식사했습니다. 웨이팅이 잠깐 있을 수 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는 당일 품절이라 못 먹었는데 대신 시킨 메뉴들도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에그인헬 좋아하는 어머니랑 같이 갔는데 그 자체도 맛있어하셨고 빵도 같이 나와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쉬림프크레페의 경우 다른 곳에선 없는 메뉴라 걱정했는데 소스랑 같이 먹으니 하나도 안 물리고 든든했어요. 통유리라 밖을 보면서 먹을 수 있는데 호수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숨은맛집, 예쁜, 깔끔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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