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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coco 평균 별점 3.9   평가 266   팔로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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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2년 10월 1일

* 맛 : 자몽에이드를 시켰는데 특유의 쓴 맛 없이 달달해서 먹기 좋았어요.
다른 분들은 각각 아메리카노, 레몬에이드를 마셨는데 다들 괜찮다는 평이었어요.

* 분위기 : 시외버스 터미널 옆이라 버스 시간이 애매한 분들이 찾아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사람이 많지 않아서 조용한 분위기에요. 1층는 넓지만 개방되어 있고 2층도 1층보단 좁지만 넓은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큰 테이블이 많아서 편하게 쓸 수 있어요.
조용하게 이야기 나누기에는 2층이 더 좋아요.

* 주차 : 가게 바로 앞 주차장에 차를 댈 수 있어서 편해요. 하지만 여러 가게가 공용으로 쓰다보니 자리가 없을 때가 있어요. 주차를 했다면 카운터에 얘기하시고 주차권을 따로 받아가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