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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평균 별점 4.3 평가 182 팔로워 2
3점 2020년 9월 8일
아파트 상가내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마추픽추라는 상호인데
접근성이 좋아서 가끔 방문하게 되는 곳이에요.
따뜻한 자몽티를 시켰는데 과육도 조금 느껴지고 달달했습니다.
커피메뉴를 시킨 지인이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작은 가게인데 메뉴판을 보면 커피, 논커피, 차, 주스, 디저트까지 메뉴가 정말 다양합니다.
전문성이 엄청난 건 아니지만
동네에서 즐기는 즐거움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은 테이크아웃만 해야하지만,
가볍게 한 잔 마시기에도 나쁘지 않고
근처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테이크아웃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가성비 좋은 집으로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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