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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쉬업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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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네로 평균 별점 4.1 평가 15 팔로워 0
4점 2024년 5월 20일
엄마랑 같이 방문했습니다!
가게 외내부는 깔끔하고 예뻤어요. 오픈 시간에 예약하고 갔는데, 미리가도 기다려야하니 시간 맞춰서 가면 됩니당
예약하고 가시면 샐러드나 음료 중에 선택해서 받으실 수 있어요.
통오징어먹물은 살짝 매콤함이 있어서 맛있었고, 우대 갈비도 무난하게 맛있습니당
맥주도 시켰는데 와인잔에 조금 담아주시더라고용.. 그건 좀 아쉬웠음
키워드
점심식사, 데이트, 기념일, 격식있는, 조용한
툭이과열 평균 별점 4.0 평가 272 팔로워 6
4점 2023년 5월 20일
반월당역 근처에 있는 파스타 맛집. 후기가 많아서 가봤습니다. 스테이크가 맛있었고 가니쉬로 꽈리고추가 나와서 특이했습니다. 데이트 하는 커플 손님도 많았고 친구들끼리 와서 가볍게 먹기 좋은 가게였습니다. 안쪽 좌석도 꽤 많고 창가 좌석도 2개 있어서 답답한 거 싫어한다면 창가에 앉는 걸로 추천합니다. 우대갈비 스테이크는 갈빗살엔 붙은게 없어서 조금 의아했지만 고기맛은 괜찮았습니다. 와사비 홀그레인머스타드 간장양념까지 소스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피자도 무난한 맛이었는데 다음에 간다면 피자보다는 파스타 위주로 시킬거 같습니다. 햄이 올라간 피자는 특별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숨은맛집, 조용한, 예쁜
맛집탐방러 평균 별점 4.1 평가 116 팔로워 2
5점 2021년 5월 15일
5월 15일, 대구로 놀러온 친구가 가보고 싶다고 한 맛집 “디쉬업” 리뷰입니다.
도착하자 웨이팅이 15분 정도 있었어요!
인테리어도 깔끔하니 예쁘고 왜 인기가 많은지 알 것 같은 식당이네요.
큐알코드를 찍고 친절하신 직원의 안내에 따라 창가 쪽에 자리를 앉게 되었어요.
시킨 메뉴는 리조또, 피자, 파스타 총 세 가지 입니다. 결론적으로 세 메뉴 모두 정말 맛있었습니다.
리코타 샐러드피자는 새우와 잘 어울리는 새콤달콤한 소스에 샐러드까지 부담스럽지 않고 상큼하다는 느낌이 드는 피자였어요.
매콤크림파스타는 억지로 낸 매운 맛이 아니라 정직한 매콤한 맛이 나서 맛있었어요.
제일 추천하고 싶은 메뉴는 스테이크 트러플 리조또입니다! 한 입 먹자마자 트러플 풍미가 대단하더라구요. 적당히 익은 스테이크도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같이 간 일행들도 만장일치로 이 메뉴가 제일 맛있었다고 하네요!
일행 모두 시킨 메뉴 전부 다 정말 맛있게 먹은 만족스러운 식사였기에 또 오고 싶은 식당입니다!
계산할 때 직원 분께서 맛있었냐고 물으시기에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대답했어요! 디쉬업 주방장님은 자부심 가져도 될 실력있는 맛집입니다 :)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데이트, 기념일, 고급스러운, 격식있는, 예쁜,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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