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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그레이비 평균 별점 4.3 평가 7 팔로워 0
4점 2024년 9월 2일
오징어철 지나기 전에 먹어보려고 간 집. 지나가다 발견해서 전화예약 후 먹으러 갔음
오징어가 꽤나 싱싱하고 중간중간 추가해주는 서비스음식들이 정겹고 좋음
대신 자리가 협소하고 시끄럽기에 감안하고 가면될 듯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시끌벅적한, 지역주민이찾는, 주차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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