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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평균 별점 4.5 평가 517 팔로워 12
4점 2020년 6월 14일
동네에 있는 조그마한 카페. 작아보이지만 생각보다 크기도 꽤 되고 테이블도 많다. 동네 주민이 자주 찾는 카페라고 볼 수 있다.
일단 가격이 착한 편이라는 점에서 가성비 높은 카페라고 생각한다. 음료 맛도 괜찮다.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라서 사람들이 가볍게 가기 좋은듯.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콘센트를 찾기 힘들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겠다.
앞에서 말했듯 카페 안의 케이블의 개수는 꽤 되는 편이라 단체로 방문도 가능할 것 같다.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안에 들어가면 6인 이상부터 들어갈 수 있는 단체석도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
키워드
혼카페,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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