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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깐포도 평균 별점 3.8 평가 274 팔로워 31
4점 2022년 5월 15일
국물에서 땅콩맛이 많이 나는 마라탕이다. 고추기름의 구수하고도 매콤한 풍미가 유학생 시절 먹었던 본토 마라탕의 것과 같다.
재료들 하나하나 모두 신선하고 질이 좋다. 특히 푸주를 정성스럽게 불려놓으셔서 딱딱하지않고, 부드러운 맛이 정말 좋았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위생적이라, 매우 추천한다. 다만 꿔바로우가 신 맛이 약하고 달달한 맛이 강했던 것이 약간 아쉽다. 마라탕만 보면 별 다섯개다.
키워드
점심식사, 혼밥, 서민적인,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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