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 이름
폴더 색상
명희네 해장짬뽕 방문자 리뷰
최고에요
(2)
마음에 들어요
(0)
만족해요
(4)
괜찮아요
(0)
무난해요
(1)
아쉬워요
(0)
별로에요
(0)
보라쵸 평균 별점 4.0 평가 22 팔로워 0
3점 6월 17일
여기는 음식의 특별함은 없는데 예약이 없고, 배달도 없고.
재료소진이면 바로 영업종료. 도전의식으로 사전오기 성공.
공산당 만큼이나 웨이팅이 시러요.
그래서 이번에는 심기일전 오픈런.
주문과 동시에 조리에 들어가시기에 열시반 도착 즉시 주문.
고기튀김이 먼저 나오고 짬뽕은 11시에 테이블 입성. 덕분에 선주후면.
이 곳도 이제 노포에 이름 올려야 되지않을까?
주방에 어르신들이 건강상의 이유로 참시 쉬었다 다시 재개. 시그니처 #해장짬뽕은 자체가 매콤하다. 알싸한 마라맛도 아니고 캡싸이신은 아닌듯. 베트남 고추를 사용하지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 해장고추짬뽕 추가. 엽떡과는 또다른 매운 맛.
국물 색이 곧 당신이 보게될 피떵의 색.
매운 맛을 아주 절묘하게 달래주는 고기튀김.
절대 탕슉 아닙니다. 간장소스에 먹는 튀김. 조화가 아주 그만입니다.
근데 명희는 뉘실까?
키워드
점심식사,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강치 평균 별점 4.1 평가 344 팔로워 6
4점 2022년 12월 5일
손님 많을까봐 오픈시간 맞춰서 갔었는데 웨이팅은 없었고 가게가 깔끔합니다. 짬뽕이 담백하고 맛있습니다. 재방문의사있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가성비좋은,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욤욤욤윰 평균 별점 3.8 평가 209 팔로워 1
4점 2022년 2월 6일
짬뽕국물이 자극적이지않고 술술 넘어가는 맛. 해장에 좋을듯
고기튀김도 빠삭하고피가얇아 속에 부담이 되지않아좋다
그런데 점심때만 고기튀김을 팔고
저녁에는 빨간짬뽕만주문가능ㅜㅜ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숨은맛집, 서민적인
블로그 후기
김종성 7월 21일
온율맘 7월 16일
왈강랄랄 7월 4일
나익희 7월 3일
히모찌 7월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