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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건의 방문자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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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5.0 가격3.0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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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527 팔로워 58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 오산 CGV 뒤편 도로변에 위치. 지인이 막걸리 생각날때 가끔 방문하는 집이라고 데려감.
- 동네 오래된 느낌의 술집으로 중년의 사장님이 엄청 반갑게 맞아주심. 가게가 그리 크지 않지만 20대부터 60대까 손님 연령층이 다양함. 육전은 한입에 딱 먹기 좋은 크기로 부드럽고 촉촉해 막걸리와 궁합이 딱 맞아 떨어지고, 부추와 함께 먹으니 더 맛있음. 해물파전도 바삭하고, 간도 딱 맞아 역시나 막걸리에 베프로 손색이 없음. 나중에 비올때 꼭 다시 한번 방문해 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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