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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파더 평균 별점 4.0 평가 177 팔로워 3
4.5점 10월 9일
길가다 우연히 들렀는데 반찬 가짓수도 많고 간도 세지않고 깔끔하게 맛있습니다.
셀프바에서 반찬 추가도 가능하고 주차공간도 넓어요.
한가지 아쉬운건 반찬이 다 식어서 나온다는거..
그래도 맛있지만 따뜻할깨 더 맛있는 반찬들이 있는데..
심지어 고등어나 찌개도 금방 식어버림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식사모임, 데이트, 가족외식, 푸짐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무료주차
양아줌마 평균 별점 4.0 평가 667 팔로워 21
4.5점 9월 5일
반찬이 12가지 나오고,
호박죽과 잡채, 야채 셀러드 는 갖다 먹으라 하네요.
꼬막과 떡갈비, 청국장도 나왔어요.
돌솥밥과 맛있게 먹었어요.
키워드
점심식사, 가성비좋은, 무료주차
평양냉면 평균 별점 3.7 평가 156 팔로워 3
4점 4월 19일
테이블마다 있는 키오스크로 주문합니다.
음식 기다리는 동안 셀프바에 있는 호박죽과 샐러드를 각자 떠와서 먹습니다
들밥 반찬이 먼저 나오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이 다 맛있습니다. 나물 무침, 볶음, 튀김, 수입 장아찌류 등으로 적절히 조합해놨습니다.
청국장과 인원수대로 솥밥이 나옵니다. 이 청국장 때문에 매장에 입장하자마자 꼬리꼬리한 냄새부터 맡게 됩니다. 솥밥은 어디서나 먹을 수 있는 평범한 맛입니다. 청국장은 된장국에 청국장을 섞어 놓은 맛인데 좀 짭니다.
마지막으로 메인 요리가 나오는데, 저는 떡갈비와 주꾸미 볶음를 주문했습니다. 막 조리한 뜨거운 음식 위에 파를 얹어 모양이 먹음직스럽습니다. 하지만 둘 다 간이 세서 금방 질립니다. 특히 떡갈비는 많이 답니다.
저는 메인 요리보다 기본 반찬이 더 좋았습니다. 특히, 취나물 무침, 도라지 무침, 가지 튀김, 우엉 튀김이 맛있었고, 호박죽도 맛있었습니다.
반찬 재사용은 하지 않고 남은 반찬을 한꺼번에 모아 정리합니다. 그릇 정리하는 소리는 조용한데, 큰 소리로 말하는 직원분이 계셔서 아주 어수선한 느낌입니다.
평일 낮 12시 넘어서는 대기 팀이 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푸짐한, 시끌벅적한, 깔끔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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