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암회관

다코미식가 JORNAH 평균 별점 4.6   평가 1317   팔로워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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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2024년 12월 25일

시골스럽지만 오산 맛집이라하여 방문했다. 해장국 맛이 독특하게 입맛을 사로잡는다.
따로 선지를 두덩이 준다

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614   팔로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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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4년 8월 26일

- 오산 운암지구 입구에 위지한 오래된 해장국집. 오산 사람들은 모두가 아는 유명해장국집으로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늘 손님이 많음.

- 해장국과 수육 주문. 해장국은 선지의 선도가 좋아 딱봐도 실하고 탱탱하고 고소한 것이 제대로된 선지맛을 맛볼 수 있음. 국물은 진하지 않지만 깔끔하고 개운해 호불호 없는 맛에 우거지도 푹 잘 삶아져서 딱 먹기 좋음. 사실 이 집은 해장국보단 수육이 부드럽고 쫄깃해 해장국 먹으러 왔다가 수육 때문에 술에 취해서 나가는 집이라고 할 수 있음. 수년만에 방문했는데 맛이 변하지 않아 다행임.

LUNA49 평균 별점 3.9   평가 292   팔로워 3

3점 3월 15일

맞은편 2분거리에 공영주차장있어요
1시간 무료예요.
엄청 바빠서 두분이서 정신없이 움직이더라고요.
제 입맛에는 맛은 보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