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건의 방문자 평가
4.5점
맛5.0 가격4.1 응대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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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이다 평균 별점 3.9 평가 51 팔로워 4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보통
골목길에 위치한 베이글작업실, 아침 일찍 오픈을 하는 곳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입구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고소하고 달달한 냄새 가득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반겨준다. 베이글을 계속 만들고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화덕에서 바로 나오는 베이글을 보니 뭔가 베이글이 더 맛있어보이는 느낌이였다. 베이글의 종류는 다양하고 베이글의 가격은 전체적으로 저렴한 느낌이였다. 먹은 치즈감자 베이글은 담백하고 쫄깃한 맛있였다. 먹고 갈 수 있는 공간이 한쪽에 준비되어 있지만 포장하는 손님들이 훨씬 많은 곳이였다. 베이글을 화덕에 구워 더 쫀득한 느낌:)
빙구리 평균 별점 4.9 평가 27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베이글 종류도 다양하고 친절하셔서 다음에 또 포장방문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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