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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큰손쭈꾸미마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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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정보통 평균 별점 4.3 평가 311 팔로워 77
4점 2023년 5월 1일
안성 원곡제일오투그란데아파트 입구앞에
위치한 식당으로 주차공간이 넓고 좋네요
식당 내부는
시골틱하지만 맛집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쭈꾸미비빔밥은
안매운맛, 중간맛, 매운맛, 아주매운맛
네가지 맛이 있는데 저는 중간맛으로
먹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캐주얼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제이 평균 별점 4.2 평가 169 팔로워 3
4점 2021년 10월 11일
안성으로 이사 가면서 주변 지인들 심지어 택시 기사님까지도 이 집 쭈꾸미가 맛있다고 하여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전용 주차장이 꽤 넓게 있어서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일행 셋은 쭈꾸미 비빔밥을 먹으려고 생각했었는데, 사장님께서 쭈꾸미 철판을 추천해 주셨어요.
양이 더 많고 쌈 채소 등이 함께 제공되어서 더 좋을 거라며 추천해 주셔서 쭈꾸미 철판 3인분을 주문했습니다.
테이블에서 볶으면서 먹는 게 아니라 주방에서 다 볶아져 나와서 편리했고, 함께 제공된 나물들이 신선한 맛이라 좋았습니다.
쭈꾸미는 탱글탱글하니 신선한 느낌이 들었고 은은한 불맛이 들어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라면사리는 꼬들꼬들하기보다는 약간 덜 익어 나왔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가성비가 있지는 않았습니다.
흔히 쭈꾸미 생각하면 8~9천 원 혹은 구성이 좀 더 들어있다 해도 1만 원 안팎에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여기서는 일단 쭈꾸미에 공기밥만 추가해도 1인당 11,000원, 철판으로 주문할 경우 14,000원이고, 사리나 볶음밥 추가하면 금액이 더 커지니.. 가성비는 좀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외 요소에서는 만족하며 식사할 수 있었던 식당이었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포장을 해서 한 번 더 먹어보고 싶네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가족외식, 서민적인,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포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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