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건의 방문자 평가
4점
맛4.4 가격5.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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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55 팔로워 10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카페 만휴정이라 명칭이있으나 묵계서원에 위치해있습니다. 그러나! 여기도 정취가 너무 좋아요.
앞에 강도 있고, 산도 보이며 건물도 관리가 너무 잘되어있고, 공간도 넓었습니다.
묵계서원 옆에 별당 같은 곳에 카운터와 마시는 자리가 함께 있어서 여기만 이용할수 있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묵계서원으로 가져가서 마셔도 됩니다.
별당은 아기자기한 분위기고 묵계서원은 고즈넉한 느낌이라고 할까요?
화장실은 스테이 하는 분들이랑 같이 쓰는건지. 신발을 벗어야 하는 컨네이너 같은 건물에서 이용해야되고요.
마당에 전통놀이 체험할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좋아요.
길이 좁아서 들어가는길과 나가는 길에서 차를 만나면 오마이갓..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담 앞에 줄지어 차를 대는데, 4대 정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하늘땅물 평균 별점 4.0 평가 426 팔로워 47
4점 맛 보통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분위기 좋아요 고즈넉하게 차 마시고 멍 때리고 꽃향 마시고 좋습니다
다코미식가 율리아나 평균 별점 4.3 평가 490 팔로워 17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묵계서원 옆에 함께 있는 카페 만휴정
묵계서원 여유롭게 관람하고
편하게 음료를 마실수있어요..
레모네이드. 오미자에이드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만휴정 다녀오면 입장료만큼 할인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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