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초밥 영일대점

워니여니혀니 평균 별점 3.7   평가 9   팔로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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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6월 2일

간단하고 깔끔한 저녁식사를 찾다가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맛있게 잘 먹었습시다.

로피트 평균 별점 4.6   평가 228   팔로워 3

5점 2024년 12월 1일

스시가 4만원이라니 비싸지만 엄청 맛있어서 용서가 된다. ㅎㅎ

shococo 평균 별점 3.9   평가 266   팔로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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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점 2021년 8월 6일

* 이름 : 낮에는 가정초밥이라는 밥집이고, 밤에는 토라토라고 하는 술집이에요.

* 맛 : 고기 먹고 간단하게 한 잔 더 하고 싶어서 2차로 갔어요. 생맥주는 시원하니 맛있었고 라무네도 오랜만에 먹으니까 괜찮더라고요.
다만 명란치즈감자는 전체적으로 많이 짰어요. 배가 불러서 간단한 메뉴 시키고 싶었는데 나베나 초밥 같은 무거운 메뉴가 많아서 좀 아쉬웠어요.

* 분위기 : 일본 상점가 레스토랑 생각하시면 돼요. 전체적인 인테리어나 조명이나 소품같은 것들이 분위기가 비슷해요.
오션뷰라 창가쪽에 앉으시면 좀 더 시원한 느낌 받으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