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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강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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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연 평균 별점 3.8 평가 141 팔로워 3
5점 5월 10일
주말 오후에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2시간 무료였고, 콜키지 문의하니 병당 2만원이라고 하셨습니다.
풍미가지와 해선전지단은 매 방문마다 먹는 메뉴고 가장 추천합니다.
라즈지는 닭날개가 작고 부위가 작아서 아쉬웠습니다.
재방문 2번 이상 갔던 곳이라,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술모임, 회식, 가족외식, 깔끔한, 이국적/이색적,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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