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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원조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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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매련 평균 별점 4.1 평가 383 팔로워 26
3점 2021년 9월 28일
술한잔 하고 다음날 해장하러 들린곳.
원조칼국수를 주문해 먹었지만 다른 테이블에서 주문한 다른 음식들도 매우 맛있어 보였다. 기본 칼국수만 시켜도 황태랑 조개가 많이 들어있어서 국물이 시원하다. 야외에 저수지가 있어서 밖을 바라보며 먹는게 아주 끝내준다.
당연하겠지만 주차공간은 엄청 여유있음. 다음에 가면 사이즈메뉴도 주문하고 낙지들어있는 칼국수도 주문하고 싶다.
그런데 직원이 매우 불친절했다. 김치는 처음엔 서빙해주고 리필은 셀프인거 같았다. 처음 서빙받은 접시에서 철수세미 나와서 김치 바꿔달랬는데 사과한마디가 없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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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동반, 실버푸드, 식사모임, 회식,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캐주얼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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