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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명동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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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콩빵 평균 별점 4.2 평가 132 팔로워 9
4점 3월 30일
어딘지 친숙한 분위기의 가게입니다. 흔히 보았던 시장 속 칼국수집 분위기예요.
칼국수의 양이 은근 많고, 바지락 칼국수를 시켰는데 바지락도 꽤 많았습니다. 면은 부드럽고 국물이 특히나 시원해서 만족스러운 바지락 칼국수맛이었습니다. 바지락을 그냥 담궜다 뺀 허전한 맛이 아니라 조개의 시원함이 우러난 맛이 느껴졌어요. 국물에 파도 있는 걸 보면 파의 시원함 덕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김치도 딱 칼국수와 먹기 좋은 아삭하고 달달 매콤한 김치입니다. 익지 않아서 좋아요. 식사와 함께 후식으로 먹을 요구르트도 하나씩 주십니다. 이 정도면 점심이나 친한 식사 모임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지역주민이찾는
연순이 평균 별점 4.0 평가 186 팔로워 3
4점 2024년 12월 7일
지하상가 안에 있는 곳인데 무난한 맛입니다! 요구르트도 주시는 정감있는 식당! 저는 혼밥하러 갔는데 점심시간이라 사람이 많아서인지 자리때문에 혼자와도 혼자 앉게는 안하시거든요! 갑자기 낯선이와 합석을 할 수 있다는점은 감안해야할 것 같아요 ㅎ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서민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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