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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르히그르 평균 별점 4.6 평가 186 팔로워 5
2점 2024년 7월 29일
셀프코너에 깔린 전이란 반찬을 원하는만큼 가져다먹을 수 있고, 자리마다 준비된 돌판에 따뜻하게 뎁히듯 추가로 더 부쳐먹을 수 있다는 건 참 좋은 아이디어!
그런데 주인장이 너무 서비스마인드가 없어서 이건 뭐, 먹으라는 건지 마는건지. 아무도 없는 매장에 친구 기다린다고 앉아있는데 "에휴 오늘은 조졌네", "가져다먹으면되요. 다들 블로그 보고오던데 먹는 방법도 안보고왔어요?"라는 말을 달고 사는 주인에게 대박집은 기대하면 안 될듯?
키워드
저녁식사, 데이트, 서민적인, 캐주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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