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산재

하이12 평균 별점 4.2   평가 93   팔로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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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점 1시간 전

볼거리 가득해요. 정자에 앉아있으면, 여유롭고 좋아요. 입장권에 포함된 매실차도 맛있음

노말러 평균 별점 4.0   평가 304   팔로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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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5월 9일

전남 구례에 위치한 한옥 카페 쌍산재는
운조루, 곡전재와 함께 3대 전통 가옥이에요.
조선시대 선비의 생활상이 그대로 보존된
약 300년된 고택으로 전남 제5호 민간정원에 등재되었어요!

자연을 품고 누리는 정원을 더한 풍경이 멋지고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멋과 맛을 선사하는
tvN 윤스테이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구례 여행의 핫플레이스가 되었어요:)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이고
(영유아는 돌길 안전상의 이유로 출입제한)
관람료 1만원에 월컴 티가 제공되는 구조에요.
전통과 자연을 품은 대규모 한옥 카페st라서
이곳저곳 사진찍기 좋은 스팟이 많아요~

하늘호수속으로 평균 별점 4.3   평가 332   팔로워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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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점 3월 9일

조선시대 선비의 생활상이 보존된 전통 정원을
품은 고택! 차 한잔 마시며 쉴 겸 카페 대신 선택
한 곳으로 음료 포함 입장료가 만원. 사람이 많아
십분 정도 대기 후 입장했고 음료는 아메리카노
매실차, 생강차 세가지로 자유로이 마시면서 구경
하시면 됩니다. 순서는 대나무숲을 지나 뒤쪽 공
간부터 관람하면되고 가는내내 길이 울퉁불퉁한
돌담길로 되있어 안전상 중학생 이상 관람이 가
능해요. 가는 곳마다 포토존이 있었고 카메라 거
치대들도 있어서 사진찍기도 편하답니다. 그냥
여기저기 빈자리 찾아 앉으면 되고 안쪽 적덕헌
은 실내 카페처럼 꾸며져 있어 신발벗고 들어가
영상보며 쉴 수도 있어요. 관람시간이 4시30분까
지로 되있지만 입장은 4시까지이니 참고~! 정말
멋진 야외 카페 다녀온 느낌으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