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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국수주의자 평균 별점 3.9 평가 111 팔로워 80
3점 2020년 1월 19일
- 04~05 두해 동안 속초에 머물렀음. 일인 6,000일 때 부터 들렸던집. 청대산 산불이 외옹치까지 덮쳤던 때쯤.
- 동해순대국이나 회국수, 장사동 골뱅이구이잡과 장칼국수, 광범이네 물회 또는 공현진 수성반점, 도치알탕과 옥미식당 곰치국, 아바이마을 등을 이미 다녔던 터.
- 이십여년 전쯤의 일이지만 1인 10,000원 이상의 밥값이 가당찮았던 때 서울이나 인근의 정식집 반값이었으나 격세지감이 있음.
- 많은 찬 중에서 가자미구이는 여전하고 조개젓이 헐한 명란젓으로 바뀌었음.
- 약수 받아다 밥을 해 본 경험칙으로 오색약수는 아난 것 같고 필례약수를 쓰는 것 같음.
- 어쨌든 속초 살았던 일인으로 점심 때 사돈집, 88생선구이, 만석닭강정 같은 집들에 늘어 서 있는 이들을 이해하기 어려움^^
- 다시 어쨌든 오랜만에 돌솥바닥을 보이고 중앙시장에서 참미역과 애란네에서 명란 가자미식혜 두통씩 사고 양양장 둘러보고, 눈발이 날리는데 꽤 밀리는 터널길을 지나 춘천 도착.
키워드
점심식사, 지역주민이 찾는, 건너편 공영주차공간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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