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4.6점
맛4.6 가격4.0 응대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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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Daniel 평균 별점 4.2 평가 62 팔로워 43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평택 들르면 꼭 추천해주고싶은 한옥 감성 카페.
깔끔하고 넓고 감성 넘치고, 특별한 디져트도 있어서 분위기 내기 좋은 곳이다.
아이 동반해서 가족단위로 오시는 분들도 많고, 데이트 재질로 오기에도 너무 좋다.
데이트 재질 감성 카페들이 으레 그렇듯, 가격이 너무 사악하지는 않을까 걱정했는데, 가격도 이정도면 좋다고 생각한다.
내부 외부 정말 예쁘게 잘 되어있고, 한옥 컨셉도 정말 잘 어울리게 디져트가 구성되어 있다.
떡을 튀겨만든 주악은 시그니쳐 디져트로, 일찍 매진이 된다고 하여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다만, 못먹어봤다고 후회할만하지는 않다. 럭키 찹쌀도너츠다.
외에 양갱이나 젤라또도 잘 나오고, 나는 패스츄리같은 바삭함이 살아있는 약과에 좀 더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뷰, 감성, 분위기, 디져트, 가성비 모두 최상위점수를 주고 싶은 카페다.
쉬는날에 여유 즐기기에 추천.
실외에 자리는 많아서 웬만해서는 웨이팅이 사악하지는 않을텐데, 한옥 실내에 자리잡으려면 오픈런 아니면 어려울 것이다.
다코미식가 맛있는드라이빙 평균 별점 3.9 평가 680 팔로워 106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사리당은 네비게이션을 따라가긴 했지만 이런 시골 마을에 정말 카페가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평택 외곽에 있어요.
마을 가운데 넓게 자리잡은 카페는 맞은편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더군요.
외관은 모던한 건물과 기와형태의 건물로 나눠져 있고 다양한 정원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어 날씨가 좋은 날에 방문하면 더욱 멋진 곳이에요.
조용한 마을에서 한적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어 자연스레 힐링되는 곳이에요.
아메리카노는 부드럽고 맛이 강하지 않아서 여유로움을 한껏 즐길 수 있게 해주었고, 주악은 사리당 스타일의 크리스피도넛(?)이라고 할만큼 맛있었어요. 근데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어요 ㅎㅎ😀
구슬비 평균 별점 4.9 평가 34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한옥분위기에 조용한 카페입니다
애견동반 가능하며 좌식도 있고 마당도 넓어서 날 좋을때 아이들과 방문해도 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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