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다

오미구상 평균 별점 3.1   평가 227   팔로워 14

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이자카야 선술집으로 대전에 많은 체인점을 갖고 있는 게다.
그중 많은 젊은층이 찾는 대흥동점을 방문했다.
들어가자 마자 어둡고 좁은 자리가 불편하고 덥다.
자리에 착석하여 모둠 산텐모리를 주문했다.가격이 매우 저렴해서 살짝 불안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에다마메라고 하는 완두콩을 집어 먹는데
콩이 쉬지 않았나? 불러서 쉬었다고 말해주니 그냥 갖고 가더니 아무런 말이없다.사과도 없고 불러서 물어보니 하는 말이 걸작이다.
조금전 확인 했었는데 그땐 상하지 않았단다.말인지 방구인지.~~
나갈까 했지만 참고 먹는다.3가지이상의 산덴 모리.연어 참치 멍게. 이게 회인가?
아무리 싼게 비지떡이라지만 기름치같은걸 냉동이 풀리니 힘줄사이로 조각처럼 분리되어 끊어진다.아불싸. 세상에 이럴수가.
이렇게 하는데도 장사는 된다.
신기할 정도다. 단 한마디의 사과도 없고 음식도 저질 불쾌한 이곳을 완전 강력 비추합니다. 많은 개선이 필요한곳입니다.

산텐모리

10개 더보기

뚱냥이 평균 별점 4.1   평가 486   팔로워 9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음식은 쏘쏘 바로앞이 공연장이라 좀 시끄럽긴해요 그리고 가게는 좀 좁은 느낌이에여

육사시미

1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