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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선동121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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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잇 평균 별점 4.1 평가 218 팔로워 2
3점 2월 24일
뭐 먹을까하다가 특별하게 먹을 거 없어서 방문했는데 돈까스사이즈가 이름과 다르게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두께는 얇지도 두껍지도 않은 정도? 맛은 평범한 경양식 돈까스였고 별로 특별할 것 없는데 백화점 내에 워낙 먹을게 없어서 그냥 먹는 수준? 같이 나오는 가라아게나 감자튀김도 냉동식품 데워주는 느낌이었고 가격이 그닥 저렴하지 않아서 돈까스는 안 먹을 느낌? 전에 와서 다른 메뉴 먹었을 때는 나쁘지 않았던 것 같은데 시그니처인 돈까스가 오히려 별로라서 놀랐어요 여기는 다들 무슨 반상 드시는 느낌이었습니다! 차라리 직화반상이 가성비도 괜찮고 잘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점심식사, 식사모임, 혼밥,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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