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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ry 평균 별점 3.3 평가 51 팔로워 3
4점 2020년 1월 21일
쌀국수 먹고싶을때마다 가는 곳!
양도 푸짐하고 가격도 만족!
혼자와서 먹을수있게끔 바 형식으로도 되있어서
언제든 혼자와서 먹을수 있는 곳입니다!
쌀국수에 고기도 많고 특히 숙주도 많아서
갈때마다 맛있게 먹고오네요
칠리소스는 매우니 개취에 따라 먹으면되고요
고수는 따로 달라하면 줍니다
화장실이 따로 밖에 있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키워드
점심식사, 저녁식사, 서민적인, 가성비좋은, 푸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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