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맛4.4 가격3.5 응대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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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지 평균 별점 4.4 평가 43 팔로워 3
4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춘천 브런치 맛집하면 생각나는 곳중 하나에요
특히 파스타류가 맛있어요
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61 팔로워 41
5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남춘천역 뒷골목 쪽에 있는 브런치 카페.
커피보다는 식사 및 브런치 메뉴로 더 유명한 카페이다.
점심시간 대에 갔더니 커피 마시러 온 사람은 나 뿐이고, 나머지는 다 식사하러온 거 같았다.
요즘 인기있는 디저트 중 하나인 크로플을 판매한다.
크로플 2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주고, 미니사과와 블루베리로 가니쉬를 했다.
아이스크림 위에 시나몬 파우더를 솔솔 뿌려서 계피향이 살짝 나면서 달고나 분태가 씹히는 식감이 오독오독하다.
아메리카노는 3,500원으로 저렴했으나 딱히 향미나 맛이 두드러지는 커피는 아니었다.
커피보다는 디저트와 요리가 좀 더 메인인 곳이라 곁들이 혹은 후식으로 마시기에는 적합한 커피.
다양한 종류의 예쁜 쿠키도 판매하고,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해 아동용 스푼과 포크를 제공하는 것도 인상깊었다.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 남춘천역을 이용하시는 관광객들도 한 번 들려볼 만하다.
다만 주변이 골목이라 주차하기는 조금 힘들다.
신다혜 평균 별점 3.7 평가 15 팔로워 0
5점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되게 맛있고 크로플은 달달해서 정말
좋았어요ㅠㅠ직원 분도 친절하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깨끗하고 아기자기
해서 여성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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