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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우리 대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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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우리

    3.6 (5명의 평가) 58

    그날의 우리의 사진
    음식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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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뉴ㆍ정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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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건의 방문자 평가

    3.6점

    4.4 가격3.5 응대3.5

    • 방문목적 데이트(4) 점심식사(3) 차모임(3) 혼카페(3) 저녁식사(2)…더보기 식사모임(2) 기념일(2) 간식(2) 아침식사(1) 아이동반(1) 혼밥(1) 가족외식(1) 회식(1)
    • 분위기 깔끔한(5) 예쁜(4) 캐주얼한(2) 조용한(2) 이국적/이색적(1)…더보기 경관/야경이좋은(1) 지역주민이찾는(1) 숨은맛집(1)
    • 편의시설 무료주차(2) 주차불가(1)
    • 매우만족(2)

    • 만족(1)

    • 보통(2)

    • 불만(0)

    • 매우불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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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지 평균 별점 4.4   평가 43   팔로워 3

    4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춘천 브런치 맛집하면 생각나는 곳중 하나에요
    특히 파스타류가 맛있어요

    명란바질파스타 브런치

    점심식사
    데이트
    캐주얼한
    깔끔한
    무료주차
    2023년 11월 27일

    다코미식가 히티틀러 평균 별점 4.5   평가 161   팔로워 41

    5점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남춘천역 뒷골목 쪽에 있는 브런치 카페.
    커피보다는 식사 및 브런치 메뉴로 더 유명한 카페이다.
    점심시간 대에 갔더니 커피 마시러 온 사람은 나 뿐이고, 나머지는 다 식사하러온 거 같았다.
    요즘 인기있는 디저트 중 하나인 크로플을 판매한다.
    크로플 2개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어주고, 미니사과와 블루베리로 가니쉬를 했다.
    아이스크림 위에 시나몬 파우더를 솔솔 뿌려서 계피향이 살짝 나면서 달고나 분태가 씹히는 식감이 오독오독하다.
    아메리카노는 3,500원으로 저렴했으나 딱히 향미나 맛이 두드러지는 커피는 아니었다.
    커피보다는 디저트와 요리가 좀 더 메인인 곳이라 곁들이 혹은 후식으로 마시기에는 적합한 커피.
    다양한 종류의 예쁜 쿠키도 판매하고, 어린이 동반 고객을 위해 아동용 스푼과 포크를 제공하는 것도 인상깊었다.
    데이트 코스로도 괜찮을 것 같아서 남춘천역을 이용하시는 관광객들도 한 번 들려볼 만하다.
    다만 주변이 골목이라 주차하기는 조금 힘들다.

    점심식사
    저녁식사
    식사모임
    차모임
    혼카페
    혼밥
    데이트
    숨은맛집
    예쁜
    깔끔한
    주차불가
    2020년 9월 18일

    신다혜 평균 별점 3.7   평가 15   팔로워 0

    5점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

    되게 맛있고 크로플은 달달해서 정말
    좋았어요ㅠㅠ직원 분도 친절하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아요,깨끗하고 아기자기
    해서 여성 분들도 좋아하실 것 같네요🥰🤭

    크로플 돈까스 레몬에이드

    아침식사
    데이트
    기념일
    조용한
    예쁜
    깔끔한
    202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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