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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루 양꼬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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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뿌이 평균 별점 4.4 평가 17 팔로워 1
5점 5일 전
자리에 앉으니 뜨거운 숯불이 먼저 준비되었습니다. 붉게 달아오른 숯 위로 양꼬치를 올리니, 기계가 천천히 꼬치를 돌려주더군요. 급할 것 없이 제 스스로 익어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양고기 특유의 냄새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신선한 고기 덕분인지 거슬리는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양꼬치가 노릇하게 익으면 쯔란이나 다른 양념 가루에 살짝 찍어 맛보았습니다.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향신료의 풍미가 더해져 입안 가득 기분 좋은 맛이 퍼졌습니다. 함께 주문한 중국냉면이 양꼬치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곁들여 먹기 좋았습니다.
조용히 양꼬치를 굽고, 맛보고, 함께 간 사람과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자극적이지 않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던 저녁이었습니다.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숨은맛집, 서민적인, 캐주얼한
joohyun 평균 별점 4.2 평가 131 팔로워 11
4점 2023년 12월 13일
부천 근처 양꼬치집 중에서 고기가 젤 실합니다. 마라 양꼬치가 훨씬 맛있고 양념이 잘 되어 있어서 추천합니다. 우육면은 매운 베이스가 아니라 정말 고기 육수 베이스라 아주 추천하진 않습니다.
맛: 맛있음 가격: 보통 응대: 친절함키워드
저녁식사, 점심식사, 식사모임, 지역주민이찾는, 캐주얼한, 서민적인
하루 평균 별점 3.6 평가 528 팔로워 13
3점 2024년 10월 16일
양갈비, 양꼬치는 무난한곳. 마파두부도 맛있고, 지삼선도 조금 연한맛이지만 괜찮. 서비스로 계란국을 받음.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식사모임, 술모임, 숨은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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