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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빵이 평균 별점 4.6 평가 300 팔로워 9
2점 2023년 1월 9일
시장구경 중 도너츠를 좋아해서 별생각없이 천원이란 가격표를 보자마자 하나 사먹었다.
너무 차가웠고. 간이 안된
정말 그냥 빵맛에 아주
싱거운 소가 들은 도너츠였다.
굉장히 실망했다.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맛이
너무 간이 안되어있다보니 싱거웠다.
키워드
아이동반, 간식, 포장, 서민적인, 캐주얼한, 깔끔한, 주차불가
부평동을 대표하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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