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한정식

행복물결 평균 별점 1.0   평가 1   팔로워 0

1점

인터넷 소문이 자자해서 16.08.01일 어머니 모시고 방문을 했다. 소문대로 손님이 많아서 자리가 없다.
그석자리에 조금 기다리다 손님이 나가고 자리를 잡고 앉았다.
맛있을거란 기대로 그렇게 마냥 기다린지 50여분 만에 음식이 나왔다. 내입에서 나온 첫 마디가 "이게 뭐지?" 였다. 특별하지도 그렇게 맛있다고 할수도 없는 그냥 평범한 식단이다.
갈치구이인지 조림인지는 너무짜고 하여튼 밥을먹고 나왔는데 어머니께 죄송한 맘이 들었던게 사실이다. 인터넷 정보를 믿는게 아니었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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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맛 맛없음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사천/삼천포에서 나름 이름난 노포라고 평가받는데 가족들끼리 가기 부적합한 곳입니다.
청결하지 못하고 식사도 늦게 나오고 4인가족 기준 6만원정도 나왔는데 음식 모두 아깝다고 생각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