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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방문자 평가
3.3점
맛4.3 가격3.6 응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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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밥쟁이 평균 별점 3.7 평가 655 팔로워 102
4점 맛 맛있음 가격 만족 응대 친절함
2대째 이어오는 불고기 맛집으로 저희는 소불고기를 시켰으나 현지인 분들은 돼지 불고기를 많이 드시더라구요.
현지분들이 저희가 서울 말씨인걸 보시고, 외지인이 여길 어떻게 알고 왔냐. 잘왔다. 여기 진짜 맛집이다 하셨네요. 말씀하셨던 분들 낮술 안하셨고, 파워 E신듯 합니다 ㅎㅎ
하회마을 가는 길에 있구요. 외지인은 저희 뿐이었어요. 그만큼 외곽에 있습니다.
쌈이랑 반찬은 셀프로 리필 가능하구요. 주차는 앞에 공용주차장? 중앙 주차장 같은 곳에 하시면 됩니다.
고기질이 좋았고 육회가 조금 가격이 있었으나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자칭 육회 감별사인 남편이 고기 질이 너무 좋다며 칭찬했어요!
아기랑 다음에 또 재방문해보고 싶네요🥰
Becky Park 평균 별점 3.4 평가 48 팔로워 1
2점 맛 보통 가격 불만 응대 불친절
장점 : 없음
단점 : 130만원정도 쓰고 남은 소불고기 포장 요청했는데 일회용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주길래 그냥 버리고 옴... 애초에 “포장가능”이라고 되어있어서 포장용기는 있으셨을텐데;; 다 먹고 찾아보니 유명한 곳이던데 왜 유명한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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