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방문자 평가
3점
맛3.0 가격3.0 응대3.0
매우만족(0)
만족(0)
보통(1)
불만(0)
매우불만(0)
평가 참여율이 부족합니다! 평가에 참여해주세요.
※홍보 및 비방 등 부적절한 평가는 평점 산정에서 제외될수있습니다.
토마토올리오 평균 별점 4.0 평가 24 팔로워 0
3점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
+이후에 세번 더 갔는데 따뜻한 라떼 실패했음. 스팀 복불복 너무 심하고 스팀 못치면 원두도 딱히 맛있는 걸 모를 정도로 특색있는 맛은 아닌듯함. 아이스라떼 얼음 너무너무 많음.아이스초코는 파우더 그자체임..
—-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로 변경도 가능해서(추가금 300원) 변경하고 샷은 0.5샷만 넣었음.
뜨끈한 라떼가 생각나는 날씨가 되어 주문해봤는데 캬..스팀 너무 잘 쳐서 순식간에 인생라떼집으로 등극함. 프차 카페로는 폴바셋이 제일이라 생각하는데 폴바셋을 넘볼정도의 맛이라는 어느 블로그 글에 동감했음. 아마 폴바셋과 동일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를 사용해서 더 그럴수도..(어메이징 오트 자체가 고소하면서 깔끔한 맛이 매우 강하기 때문)
사실 커피 원두맛은 0.5샷임에도 커피맛이 꽤나 잘 느껴지는 걸 보면 저가커피답게 태워볶는 원두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원래대로 샷을 다 넣으면 오히려 맛이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음.
집 근처의 인생 라떼집을 찾게되어 너무 기분이 좋다. 자주 갈 것 같다.
그리고 인테리어도 깔끔하지만 촌스럽거나 너무 무난하지도 않고 톤 정렬도 잘되어있고 메뉴의 폰트와 기물의 배치 모두 정갈해서 편안하고 담백한 분위기라 동친이랑 가끔 저녁 수다 떨러 가기 좋을 것 같다.
블로그 후기
윤메이 4월 22일
숩 2023년 12월 30일
나는야 통퉁잉 2023년 12월 25일
케지니 2023년 11월 16일
안녕하세요밍뿌입니다 2023년 10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