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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운석빵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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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코미식가 떼굴이아부지 평균 별점 3.5 평가 612 팔로워 71
3점 2024년 1월 17일
- 진주성 정문 건너편에 위치. 대부분 포장 손님 위주라 매장 내 테이블이 몇 개 되지 않음.
- 생긴게 정말 운석하고 비슷하기는 한데 크기나 양에 비해 가격이 너무 사악함. 작은 운석을 깨면 그 안에 달지 않고 촉촉한 고명이 나름 맛있기는 한데 입에 다 넣어도 남을 정도로 크기가 작음. 고명이 달지 않아 배고플때 먹으면 30개 이상은 먹을 수 있을 것 같음. 진주 핫플레이스라고 하니 한번 정도는 들러서 맛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싶음.
키워드
아이동반, 데이트, 간식, 혼카페, 주차불가
ping 평균 별점 4.0 평가 880 팔로워 18
4점 2024년 6월 1일
흰콩+밤+견과류의 조합으로 특별한 맛은 아니었지만 직원분이 매우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사먹었어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간식, 서민적인
hyeseon 평균 별점 4.0 평가 162 팔로워 1
3점 2021년 2월 14일
진주성에 갔다가 알뜰신잡에 나왔다고 해서 다녀왔다. 한컵은 4개에 6,000원이고 한 박스는 17,000원이다. 가격은 비싼 편이다. 한번쯤 사먹기 좋을 정도의 가격이라고 생각한다. 맛은 안에 앙금이 많아 촉촉하고 맛있다. 빵은 오징어 먹물로 만들었다는 것이 특이했다.
맛: 맛있음 가격: 불만 응대: 보통키워드
간식, 깔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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