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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그르히그르 평균 별점 4.6 평가 186 팔로워 5
1점 2024년 11월 30일
상견례로 부모님과 형제식구까지 다함께 방문했어요
음식은 자극적인 것 없이 만족스러웠는데 서비스적으로는 "응? 이게 맞아?" 온가족이 당황스러워서 할말이 없네요. 코스로 주문해두었고 첫 예약때부터 상견례임은 이야기했고, 방문 전에 전화해서 잘부탁드린다고 상견례임을 다시 강조했어요. 그리고 방문해서도 상견례라는 걸 직원분들이 알고 계셨지요.
그.런.데.
두번 반찬이 깔린 뒤 시간이 꽤 지남에도 식사가 나오지 않아서 벨을 눌렀는데 "우리가 지금 식사시간이니까 잠깐 기다려요. 다 먹고 식사 나올거에요."
......네? 이게 지금 무슨 말인거지... 직원들 식사시간이니까 예약해서 제 값 내고 식사 중인 우리는 그냥 기다리라는 말이 맞는 걸까요? 상견례라서 아무도 화를 내지 않고 넘어갔는데 오히려 역이용당한 기분.
그럴거였으면 주말에도 브레이크타임있다고 말하던지, 예약을 받지 말던지 해야하지 않나? 절대 추천하지않아요
키워드
아침식사, 점심식사, 저녁식사, 접대, 가족외식, 깔끔한, 무료주차, 개별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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