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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24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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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물삼합, 돌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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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여수시 하멜로 78 낭만24포차
지번전라남도 여수시 종화동 458

영업 중 오늘(일) · 영업시간: 11:30 - 04:00

12월 15일(월)12월 16일(화)12월 17일(수)12월 18일(목)12월 19일(금)12월 20일(토)

영업시간: 11:30 - 03:00
영업시간: 11:30 - 03:00
영업시간: 11:30 - 03:00
영업시간: 11:30 - 03:00
영업시간: 11:30 - 04:00
영업시간: 11:30 - 04:00

0507-1336-9881
술모임, 데이트코스
시끌벅적한, 예약, 점심식사, 저녁식사, 연중무휴, 반려동물동반, 아기의자, 무료주차, 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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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24포차 방문자 리뷰

4.3

17건의 리뷰가 작성되었어요.

5

최고에요

(10)
4

만족해요

(4)
3

무난해요

(2)
2

아쉬워요

(1)
1

별로에요

(0)

맛

4.5

좋음

76%

보통

24%

부족

가격

3.6

만족

47%

보통

35%

불만

18%

응대

4.4

친절함

71%

보통

29%

불친절

방문목적
술모임 12저녁식사 10데이트 9식사모임 5기념일 3아이동반 1점심식사 1가족외식 1회식 1 더보기

편의시설
무료주차 7야외좌석(테라스) 2공영주차 1 더보기

분위기
시끌벅적한 11경관/야경이좋은 10서민적인 7캐주얼한 4숨은맛집 4이국적/이색적 2푸짐한 2가성비좋은 1예쁜 1 더보기

추천순

최신순

평점 높은순

평점 낮은순

하봉봉 평균 별점 4.8 평가 203 팔로워 2

5점 2024년 11월 29일

분위기깡패에요
술이 술술넘어가는집이에요~~~
진짜 분위기도좋고 맛도좋고 친절하시고
굿굿굿!!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돌문어 해물삼합, 어린이 주먹밥, 볶음밥, 낙지 탕탕이

키워드

술모임, 아이동반,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다코미식가 Garfield 평균 별점 4.0 평가 369 팔로워 70

8장 더보기

4점 2023년 10월 29일

여수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낭만포차입니다
가게가 수십개 있는데 다코 추천 가게로 들러봤어요.

맛, 가격 괜찮은데 자리가 좁아요ㅠ
서빙하는 알바생도 친절해서 팁도 쥐어줬습니다ㅎ

여수 소주와 함께하니 여수의 낭만이 더해지고,
식사후 하멜등대랑 여수 밤바다 구경하기에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낭만 데이트 코스로 강추합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돌문어 해물삼합(중) 1-2인, 볶음밥, 소주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가성비좋은,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이국적/이색적, 공영주차

PAEK님 외 2명이 좋아합니다.

희님 평균 별점 4.0 평가 296 팔로워 14

2장 더보기

5점 2022년 4월 30일

여수 낭만포차거리에 있는 포차집중 하나~

일단 비주얼에 한번 놀라고 또 맛에 두번 놀라는 집이다~

문어와 조개와 삼겹살 전복 팽이버섯등이 빨간 양념과 찰떡으로 잘 어울려 한없이 먹게 되는맛이다.

볶음밥도 안먹으면 후회하게 될 맛이며, 바다라면 또한 문어와 홍합이 푸짐히 들어가 고급스런 라면 요리가 된다,

여수가면 낭만포차거리 꼭 한번들러보시길~~^^

맛: 좋음|가격: 만족|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돌문어 해물삼합, 바다라면

키워드

저녁식사, 식사모임, 술모임, 숨은맛집, 시끌벅적한,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맛집찾...님 외 3명이 좋아합니다.

제이 평균 별점 4.2 평가 172 팔로워 3

5점 2021년 5월 6일

개인적으로 여수 여행을 처음 간다면 꼭 들러야 하는 식당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위치는 낭만포차거리 쪽이고, 테라스 쪽에 자리 잡으면 하멜등대와 케이블카를 비롯한 바다 풍경까지 볼 수 있어서
더욱 분위기가 좋습니다.

저는 친구와 둘이 가서 '돌문어해물삼합(중)'을 주문했는데, 저희는 술과 안주를 먹기 위해 방문한 거라서 양이 전혀 부족함 없이 충분했었습니다.
이 식당 방문하기 전에 일부 후기에서는 양이 적다는 말을 봤었는데, 저는 2인이 먹기에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돌문어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가다 보니까 은근히 양이 돼요.

처음 철판이 나오면 가열하면서 돌문어 같은 재료들을 가위질하면 됩니다.
그렇게 볶다가 고기가 익으면 슬슬 먹기 시작하면 됩니다. (불이 약해서 생각보다는 조금 천천히 익더군요.)
 맛은 국물이 자박하게 있는 제육볶음 양념과 비슷한데, 제육볶음처럼 기름이 둥둥 뜬다거나 하는 것 전혀 없이 훨씬 깔끔한 맛입니다.
낭만포차거리의 식당들은 맛 없고 비싸다는 말들을 많이 들었었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정말 만족스러운 맛과 구성이었습니다.
술 한 잔 곁들여서 먹으니 정말 좋았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신 편이었고요.

돌문어바다라면도 주문했는데, 여기에도 문어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가서 10,000원이라는 가격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라면은 아마 안성탕면을 쓰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ㅎㅎ
볶음밥에는 치즈 추가를 꼭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치즈 추가한 볶음밥 완전 맛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돌문어해물삼합, 돌문어바다라면 먹는 동안 밥을 안 먹었었는데, 볶음밥 하나 추가한 게 배를 든든하게 채워주기까지 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참고로 여기 술은 여수밤바다소주, 여수맥주 등이 있습니다.
여수맥주는 7,000원인데 양이 별로 안 돼서 딱 두 잔 따르면 끝입니다.
맛은 약간 흑맥주 맛이고요, 그냥 '여수맥주 한 번 먹어보자' 하는 게 아니라면 굳이 여수맥주를 드실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여수밤바다소주는 깔끔하고 부드러워서 괜찮았습니다.

맛: 좋음|가격: 보통|응대: 좋음

주문한 메뉴

돌문어해물삼합, 돌문어바다라면, 볶음밥

키워드

저녁식사, 술모임, 데이트, 기념일, 서민적인, 캐주얼한, 시끌벅적한, 이국적/이색적, 경관/야경이좋은, 무료주차, 야외좌석(테라스)

김박사부친님 외 4명이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