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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칼국수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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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G 평균 별점 3.3 평가 44 팔로워 0
3점 2023년 2월 12일
보말칼국수를 먹으려다가 보매칼국수(보말+매생이)라는 게 있길래 찾아간 집! 근데 보매칼국수보다 얼큰해물칼국수가 더 맛있었다... 보매는 보말이랑 매생이가 각각 그렇게까지 많~이 들어있는 건 아니는데.. 얼큰해물칼국수는 게도 들어있고, 약간 장칼국수스러운 느낌도 있고 적당한 맵기여서 맛있게 먹었다. 양도 적당해서 과식 안 하고 딱 먹을 수 있는 정도..
그리고 웰컴푸드로 엄청 단 감귤을 주셨는데, 판매도 하고 있길래 살까말까 고민할 정도로 맛있었다ㅎㅎ
주차가 조금 힘들긴 하지만 사장님이 차 넣고 빼는 것도 봐주시고 친절해서 괜찮았다~~
키워드
아이동반, 점심식사, 저녁식사, 혼밥, 데이트, 가족외식, 숨은맛집, 서민적인, 조용한, 깔끔한, 지역주민이찾는,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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