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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임호 평균 별점 3.6 평가 190 팔로워 2
3점 2020년 11월 7일
친절함은 나이드신 사장님이 맡으시고 젊은 사장님은 한국말 어눌하고 불친절하심
밑반찬 사진보심 알겟지만 무채와 무절임 끝. 땡콩 안주심 없다하심. 깨끗함. 양꼬치는 1인분 안팜. 무조건2인분부터. 우리는 꿔바로 바로 시켯음에도 불구하고 안돠다함ㅡㅡ
쿼바로우는 맛잇음. 쯔란은 편히먹도록 통이 비치되어 잇으나 빨간소스, 깨 등은 달라고하면 두숟가락 덜어주심.
소스류 좋아하는 사람은 안가시는것을 추천.
꿔바로도 보통 15~16천원인데 여긴 18천원임 뭐 그냥 스치는곳입니다. 맛잇고 깨끗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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