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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르 평균 별점 4.1 평가 134 팔로워 1
3점 2023년 2월 15일
제 기준 3.3입니다... 대청호가 보이는 카페예요. 내부에 앉을만한 자리는 6자리정도 되는 것 같아요. 내부는 생각보다 좁습니다. 네이버지도를 찾아보니 쌍화탕이 시그니처같아서 찾아왔는데 쌍화탕을 시키니 너무 달고 별로더라고여ㅠ 쌍화탕가루 세개정도 풀어가지고 꿀이랑 견과류 잔뜩 넣어서 만든 맛이예요. 오히려 기대안한 카페라떼, 패션후르츠에이드가 맛있더라구요. 아메리카노는 신맛이라 호불호있을 듯 합니다. 곁들여서 초콜렛주는 것은 좋았어요. 소금빵은 그냥저냥 나쁘지않았어요. 대청호가 보이는 자리가 창가쪽 두세자리밖에 안돼서 아쉽긴했어요.
맛: 보통 가격: 보통 응대: 보통키워드
혼술, 혼카페, 차모임, 캐주얼한, 조용한, 무료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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